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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곡항 골드피싱] 26년 10월 12일 주꾸미 / 갑오징어 낚시 조황
등록일 : 2026-10-12



오늘은 낙지가 주인공! 
오늘 골드피싱호에서는 낙지가 제법 많이 얼굴을 비춰주었습니다. 쭈꾸미와 갑오징어도 반가웠지만, 오늘은 유독 낙지 소식이 풍성했던 하루였는데요. 조사님들마다 낚시를 즐기는 모습도, 손맛을 만나는 순간도 달라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습니다. ^^
특히 아드님, 남편분과 함께 가족 나들이에 나선 여조사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나오시느라 피곤하셨는지 선실에서 잠시 눈을 붙이셨는데요. 푹 쉬고 나와 다시 낚싯대를 드신 뒤, 첫 수부터 낙지를 멋지게 올리셨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쭈꾸미는 어찌나 크던지, 낙지와 견주어도 될 만큼 큼직한 녀석이었답니다. 쉬고 나서 제대로 기운을 충전하신 걸까요? 첫 수부터 연타로 이어지는 손맛에 피곤함도 싹 달아나셨을 것 같습니다. ^0^
가족과 함께 나눈 오늘의 추억이 오래도록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네 분이 친구 단위로 함께 오신 팀도 선상에 활기를 더해주셨습니다. 훤칠한 외모만큼이나 매너도 훌륭하셨던 선남선녀 조사님들! 서로 배려하고 밝게 어울리는 모습 덕분에 선상 분위기도 한층 화기애애해졌습니다. 낚시는 고기를 잡는 재미도 크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같은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지요. 덕분에 주변까지 기분 좋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혼자 출조하신 조사님들도 계셨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기는 낚시도 좋지만, 혼자만의 호흡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입질에 집중하는 시간에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요. 서두르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키며 묵묵히 낚시를 즐기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혼자 오셔도 어색하지 않게, 각자의 방식으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선상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낙지가 자주 올라와 손맛을 더해주고, 큼직한 쭈꾸미까지 힘을 보태준 하루였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출조도, 친구들과의 유쾌한 시간도, 홀로 즐긴 여유로운 낚시도 모두 저마다의 색깔로 채워졌네요.
함께해 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시는 길에도 오늘 건져 올린 손맛과 선상에서 나눈 즐거운 순간들이 기분 좋은 여운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내일 바다에서는 또 어떤 녀석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골드피싱호는 내일도 반가운 손맛과 즐거운 추억을 싣고 바다로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골드피싱호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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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곡항 골드피싱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899-8025

선장직통 : 010-5205-7448

오시는길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21-4 전곡항 부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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